[김유경 기자의 Who’s next | 공유주거 생태계 만든 리우양 유플러스 대표] “코워킹 넘어 공유주거로 진화 예상”
개인이 주거·업무 함께 처리하는 공간... 한국 내 중국 유학생 8만명이 1차 타깃 근로의 탈중앙화와 프로젝트의 유닛화, 커뮤니티의 중요성 부각…. 일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. 같은 사람들과 한 사무실에서 20~30년 일하는 직장은 사라지고 있다. 대신 자신의 특기를 살린 일을 독립적으로 하거나, 남들의 재능과 접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일자리의 ‘뉴노멀(New Normal)